섹스를 잘 하기 위한 남자의 필수상식 - 여성의 생식기편2

이번엔 자궁과 질 외부에 있는 성기관에 대해서 알아보자. 앞부분이 궁금하다면 링크를 클릭

섹스를 잘 하기 위한 남자의 필수 상식 - 여성의 생식기편

​ ​ 모든 부위에 대해서 길고 지루하게 설명이 충분히 가능하지만 조금 포인트만 짚어가는 식으로 여러분들이 궁금해할 만한 부분들에 대해서 주로 설명을 이어가도록 하겠다. ​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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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두덩(치구 윗부분) 우선 치골과 그 윗 지방 부분(주로 털이 자라는 곳)은 실제 성관계시에 치골끼리 부딪히는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부위이다.


치구 치골 위의 피부층이 융기되어 있고 털로 덮여 있으며 간혹 이 부분이 성감대로 존재하는 여성들 또한 있다. ​


대음순 소음순 바깥쪽으로 튀어나온 지방조직의 피부주름으로 소음순의 상부를 감싸고 있다. 일반적으로 나이를 먹으면서 검은색에 가깝게 착색이 짙어지며(사람마다 다르다) 흥분 시 대음순은 평소보다 넓게 벌어진다. ​


소음순 지방이 없는 얇은 주름 한쌍으로 위로는 음핵과 연결되어있다. 이곳은 발기성 조직으로 흥분하면 2배 이상 커지며 여성의 1급 성감대 중 하나이다. ​ 소음순과 대음순 사이의 고랑을 혀로 애무해주면 굿굿!! ​ 이 부분에는 신경 말단이 많아서 예민하므로 잘 건드리면 아주 좋은 부위이다.


바르톨린샘(외음질선) 소음순을 들춰보면 질 어귀가 보이는데 질 입구 양옆 4시,8시 방향에는 바르톨린샘이라는 기관이 있다. 아주 작은 구멍이 질 입구 옆에 바짝 붙어 이 부분에서 초반 흥분상태에서 묽은 점액을 분비하는데 이것이 초반 성관계에 있어서 윤활유 역할을 해주는 것이다. ​



​ 일반적으로 애액이라고 부르는 것을 나눠보면 두 종류가 있는데, 질 내부 질벽에서 혈관들의 삼투압 작용으로 인해 땀이 나듯이 나오는 혈장 추출물이 있으며, 다른 하나는 바로 이 바르톨린샘에서 나오는 액체이다. 이 점액은 질 내부 애액보다 조금 더 끈쩍한 느낌이며, 불투명한 흰색을 띈다. 여성이 사정하는 두 가지 액체 중 하나 ​ 이 부위에서 임질이나 감염성 질환이 자주 발생하고 이런 경우 이 부분이 감염되서 바르톨린선이 막히게 되는데 이것이 바르톨린 낭종이다.


질 전정 ​ 요도구멍부터 질 입구까지의 영역으로 소음순에 의해 둘러싸여 있는 아몬드 모양의 지역으로 이 부분에는 신경 말단과 감각 수용기가 집중되어 있어 가장 민감한 성감대 중의 하나이다. 이 부분을 자극할 때 음핵과 소음순에 동시 자극이 가므로 이 곳만 공략하더라도 오르가즘에 이를 수 있다. ​


회음부(샅) ​ 대음순 아래부터 항문 사이의 부분을 회음부라고 한다. 이 부위는 섹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위 중 하나인데, 각종 신경조직과 성근육들이 이곳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. 이곳에는 8자 모양으로 생긴 조임근이 존재하는데, 8개의 근육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으며, 위의 장기들을 지지하고 받쳐주는 중요한 역할과 동시에 성감각에도 크게 관여한다. 이 부분이 다치게되면 성감이 크게 떨어지기도 한다. ​ ​ 더 많은 부위들이 존재하고 각각의 역할 또한 존재하지만 의학적으로 떠든다고 해서 독자들에게 와닿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. 그래서 중요한 포인트만 조금 짚어봤으니 참고하기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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